모시는 글 모시는 글 靑雲. 丁德鉉 신록이 넘실대는 계절입니다 남쪽 하늘은 벌써 장마 소식 올 한해도 반년이 지났네요. 오는 7월 7일 오후 6시에 시흥시 대야동 펠리스웨딩홀 4층에서 ( 자연을 훔친 도둑) 시집 출판기념회를 가집니다 바쁘신 시간 뒤로 하시고 참석하시어 자리를 빛내주시.. 카테고리 없음 2018.06.19
6.13 지방선거 6.13 지방선거 靑雲. 丁德鉉 오늘은 지방 선거일이다 어느때도 없었던 이틀간의 예비 선거를 지나 정상 투표를 하는 날이다 기권 없는 투표가 필요하다 나 하나 쯤이란 생각 버리고 투표권이 있는 유권자는 꼭 투표를 해야 한다 선거는 학연, 지연 다 잊고 필요한 일꾼에게 투표를 .. 카테고리 없음 2018.06.13
아침 아침 靑雲. 丁德鉉 아침은 만물의 생명 줄이다 아침 없는 세상이라면 희망의 빛을 찾을 수 있을까? 24시간 공전하는 새 날 수 만년을 지나 온 세월은 몆날의 아침이 지났을까? 가로등 밑의 곡식은 열매가 없다고 한다 밤에 잠을 못 자서 란다 새 날의 희망의 아침 새벽의 심신 피로.. 카테고리 없음 2018.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