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雲. 丁德鉉연일 깊어지는 쾌청한 가을 날씨가세상을 붉게 물들이는 가을 그리움을 보고 싶어 들로 산으로 찾아드는행락객들로 가는 곳마다 고속도로도 주차장도 만원 사람들은 인산인해다아침 늦은 시간에 갑자기 여행길에 올랐다찾아온 곳 경남 거창 별바람 언덕폰을 보다가 거창 별바람 언덕 보라색 아스타국화축제가 며칠 전에 끝났다기에서둘러 핸들을 잡고 4시간 반을 달려왔다별바람 언덕 꽃밭은 벌써 시들어지고 지리산 전망대에 올라서니사방의 경치가 아름다운 풍경인데며칠 늦은 시간의 오차로한 주일이 늦은 시들어진 꽃밭이다조금만 일찍 왔더라면 꿩대신 닭이라고 은빛 날개 짓는 억새꽃으로 대신 마음을달래고 감악산 무장애 나눔길 전망대에서바라보는 겹겹이 쌓인 지리산 능선들이환상적이다인터넷 보라색 아스타 국화 스테이지 꽃에 홀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