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8일 5월8일 청운. 정덕현 꽃피는 봄날 지나고 싱그러움의 신록의 계절 부모님이 생각나는 오월이다 하루만이라도 부모님 생각에 잠겨본다 나이든 지금은 내가 부모 대접받기만 기다릴 뿐 나는 지난 날 부모님께 무었을 해드리고 내가 자식들에게 바라는 만큼의 자식의 도리를 다 했나.. 카테고리 없음 2017.05.07